신랑님이 지난해 열심히 일했다고 팀에서 Award를 받았답니다...
무려 230만원이었는데... 무슨 세금을 50만원씩이나...-.-;;
아무튼... 그래도 꽁돈이 180만원이나... 음하하하~~~~ 라며 즐거워했지만...
신랑님 이 Award.. 고스란히 맥북에어로 바꾸셨다는....T.T


아무튼... 신랑님 1년동안 수고하셨어요....
올해도 화이팅~~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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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이 내려 아침에 나갈려고 나왔더니 차에 눈이 이렇게 이쁘게 쌓였네요...^^
차만 깨끗했으면 더 이뻤을것을....-.-;;
반년 넘게 먼지코팅중이신 My Car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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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님이 하드디스크를 구입하겠다고 하시더니...
떡하니 4테라나 구입하셨네요...-.-;;
도대체 뭣에 쓸려고 4테라씩이나....
최근에 NAS를 사시겠다고 한참을 알아보시더니만...
결국은 제 데스크탑에다가 FreeNAS라는걸 설치하셨더라구요...-.-;;
그러더니 하드디스크 4테라를 구입....
저기다가 뭘 채우실런지...
저희집은 조만간 10테라를 찍을듯...ㅎㅎㅎ

근데 하드디스크를 주문해서 택배가 왔는데 그 상자가 어찌나 커다란지...
이거 하드 맞아? 하며 열어봤더니... 이게 뭐야?
2테라짜리 하드 두개가 저렇게 제대로 꽂혀 왔네요...ㅎㅎㅎ

4테라 다 채울려면 열심히 땡겨야겠습니다...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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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는 마이벌스데이입니다...^^

생일이라고 딱히 뭐가 있는건 아니지만...
신랑이 미역국 끓여주고... 저녁에 나가서 식사하고... 뭐 이정도 연례행사이지요...^^
헌데 올해 생일엔... 신랑의 미역국에 비상이...-.-;;

신랑님이 평소엔 잘 있지도 않는 술약속이 제 생일이브에 생기신겁니다....
약간 걱정스럽긴 했지만 쫌만 마시고 일찍 들어와~~ 라고 멘트 함 날려주셨는데도 불구하고....
밤 12시가 5분 지난 제 생일날 들어오셨지 뭡니까.... 게다가 술냄새 팍팍~~ 풍겨주시면서 말이지요...-.-;;
살짜꿍 삐지신 me는 이미 잘려고 침대에 이불덮고 누웠지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미역국 끓여야된다며 주방 가서 부시럭부시럭...-.-;;
미역이 없다며 미역을 찾아달라는데... 이 상황에 찾아주고 싶을리가.... 쳇~~!!!
침대에 누워서 째려보기만 하다 하든가 말든가 하고 취침해버렸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미역국 끓일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주무셨더군요...
미역 불려놓고, 멸치랑 다시마 담가놓고, 바지락까지 해동시켜놓고...
허나... 그러면 뭐하냐고요... 아직도 꿈나라인데....-.-;;
대연군 수영때문에 8시30분이면 집을 나서야하는데...
8시까지도 계속 꿈속을 헤매시는 신랑님...
내 이럴줄 알았어... 라며 혀를 끌끌차며 신랑님 남겨두고 나왔습니다....
나가는 절 보더니 후다닥 뛰어와 바짓가랭이를 붙잡고...
내가 미역국 끓여놓을테니깐 일찍 들어와~~T.T
회사는 안가시계요? 갔다가 일찍 와서 미역국 끓여야지.... 랍니다...-.-;;
아무튼... 전 대연군 수영하러 명경집으로 휘리릭~~~

명경이가 생일선물로 목욕탕 때밀이 패키지 쿠폰을 선물했습니다...^^
단, 함께 갈 것...ㅎㅎㅎㅎ
아그들 수영 보내고 바리바리 짐싸서 명경이랑 연진양이랑 목욕탕 고고~~!!!
우리 연진양 목욕탕을 어~~찌나 좋아하시는지...^^
탕 여기저기 옮겨가며 놀다가 때밀이 아줌마한테 때 밀고....
나와서 찜질방 옷 입고 찜질방 투어... 찜질방 식당에서 맛있는 바지락칼국수까지... 크~~~!!!
명경스... 너무 고마워....
간만에 어찌나 뽀송뽀송했던지....ㅎㅎㅎ


그렇게 목욕을 다녀오고 명경이랑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 있었지요...
그때 신랑님의 왓쨉... 언제 집에 와? 나중에... 나중에 언제? 몇시에? 4시30분쯤... 알았어...
시간맞춰 들어올려나보죠... 흥~~

그리곤 4시30분쯤 집에 도착.... 정말로 5분도 안되어 신랑이 집에 왔네요...
오자마자 옷도 안갈아입고 미역국 끓이기....
그리곤 한사발 떠다 줍니다....ㅎㅎㅎ
맛있지? 뭐... 맛있네....ㅎㅎㅎ


그리곤 딩가딩가 놀다가 저녁식사하러 집근처 블루마린이라는 시푸드레스토랑에 다녀왔지요...
맨날 왔다갔다하면서 보긴했는데 평이 하도 제각각인데다 신랑님은 이런데 가면 연어밖에 안드시는지라 별로 가볼 생각을 안하고 있었지요...
다른 패밀리레스토랑들은 너무 식상하고... 집근처 음식점도 너무 자주 갔고, 다른 맛집 같은건 별로 아는데가 없으니... 오늘 그냥 거기나 함 가볼까? 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음... 생각보다 음식이 많았구요... 맛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습니다...
헌데 왠지 분위기가 좀 뭐랄까... 약간 어수선하다고 해야할까나...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먹을게 많아서 가끔 가줘도 될것 같아요...^^


블루마린을 나오기전 기념사진 한장...^^


아무튼... 이번 생일은 이렇게 보내었습니다...^^
참... 생일선물이요...
신랑님이 뭘 받고싶냐 묻길래... 요즘 이상하게 옷이랑 가방이 자꾸 땡긴다.. 라고 말은 했지만... 신랑이 그런걸 사줄리가 만무하고...-.-;;
최근 신랑님이 NAS를 사시겠다고 하시길래... NAS 라고 했더니 단박에 알았어~~ 라고 답하시긴 했는데...
뭐... 그건 신랑님이 알아서 하시고....
전 그냥 제 맘대로 옷이나 몇개 사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이미 질러놓은 것도 있고...^^;;

그럼... 다음 생일엔 좀더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라며....
Happy Birthday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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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월수금을 명경집으로 출퇴근 합니다...
대연군이 명경네 동네에서 명진경진이와 함께 방학동안 수영특강을 받으러 다니기 때문이지요...

오늘도 수영하러 가는날...
헌데 오늘 경진양이 대부도로 캠프를 가는데 아그들을 직접 데려다줘야한다는군요...
이 동네 아그들 5명이 가는데 차 두대로 갈려고 하다가 제차가 크니 제가 한번에 슝~~ 해주면 어떨까 하는 부탁을 받아서 명경과 아그들 5명을 싣고 대부도로 고고씽~~~^^

아그들 내려주고 오는길에 오이도에 들렀습니다...
처음 가보는 오이도였어요...
전에 명경이에게 조개 캘만한 곳을 물어보니 오이도에 가면 된다고 알려주었는데... 오이도 어디? -.-a
그래서 사전답사 겸... 요기까지 왔는데 관광코스로 오이도 함 찍어주고 오기로 했지요...^^

그리하야 도착한 오이도....
잠든 연진양을 차에 잠시 모셔두고 두 여인네가 휭~~하니 나가서 바닷물에 발도 함 담가보고... 얼얼한 바닷바람도 맞아보고...ㅎㅎㅎ
그렇게 잠시 콧구멍에 바람 넣고 쐥~~하니 돌아왔습니다....^^
간만에 본 바다... 좋았어요....^^
올해 꼭 조개 캐러 다시 올껍니다...^^


시화방조제도로를 지나가며 한컷...^^

오이도 앞바다?

오이도의 빨간등대라는군요...^^

앞에 좀 지저분한데.. 요앞으로 쪼로록 굴이랑 고기들 파는 집들이 줄을 서 있어요... 아주 소박한 어시장? ^^

바닷물에 발 담가보기 중...ㅎㅎㅎ

엄마랑 이모가 노는 동안 요렇게 이쁘게 잠 들어준 연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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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집은 신정을 샌답니다.
기독교인지라 추도예배를 드리고 함께 식사를 하지요...
이번에도 조촐하게 서울식구들만 모여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흠... 이번엔 예배사진을 안찍었군요...-.-;;
예배가 끝나고 맛난 떡국도 먹고... 세배도 하고...^^
내년엔 사진 제대로 찍어와야겠슴돠...T.T

저의 할머니 할아버지 사진...^^

아그들 세배시간... 대연군, 수연양, 정은양...^^ 대충 나이차가 비슷할듯...ㅎㅎㅎ

깜찍이 표정 수연양과 고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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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1일 마지막 날....
서울 시댁에 간다고 집을 나선 우리 식구...
신랑은 김치통 들고...
대연군은 가면서 읽을 책...
저는 한손엔 음식물 쓰레기..-.-;;
한손엔 아이폰으로....
엘리베이터에서 가족사진 찰칵~~!!! ^^
올 한해도 모두모두 행복했어요...
내년에도 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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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놀러온다던 수연양이 차가 막힌다는 아빠의 어줍잖은 핑계로 못왔는데...
오늘 엄마가 수원에 결혼식이 있어서 왔다가 돌아가는길에 잠시 들렀답니다...

우리 수연이는 정말 갈수록 이뻐지는것 같아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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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양 고모집에 놀러오면서 크리스마스가 하루 지나긴 했지만 크리스마스케익을 사왔습니다...
초 꽂고 노래 불러야하는데 자동으로 생일축하노래가...ㅎㅎ
그리고 자연스럽게 장수연양 생일...^^
수연양은 매일매일이 생일이래요...^^
허나 옆에서 수연이 생일은 8월이 아니냐며 걸고 넘어지시는 눈치없으신 대연오라버니...T.T
대연오빠도 수연양때 저랬다구요... 기억이 안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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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동호회 정모 갔다가 받아온 열기구 풍선...
대충 아무대나 막 걸쳐놨었는데 어느날 우연히 거실복도 할로겐등갓을 보니 딱 걸리겠더라구요...
그래서 냉큼 걸었는데 거기다 불까지 켜주니... 크~~~
신랑님이 할로겐 전기요금 많이 나온다고 집에 10개가 넘는 할로겐등을 모두 LED로 바꿔주셨던터라...
저 불은 매일 켜놔도 전기요금 걱정은 훠이훠이~~~
그래서 밤이 되면 거실불 다 끄고 저것만 켜놓곤 한답니다...
분위기 짱 좋아요...^^b


주방에 재활용쓰레기를 잔뜩 쌓아놔서 왕민망...-.-;;
뭐 평소에도 깨끗하게 해놓고 살지 않지만...ㅎㅎㅎ
대연군 눈에선 레이저가 나올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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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버스 타고 가면서 곰아저씨들이 너무 귀여워 찍어봤습니다...
뒷부분만 찍어서리..-.-;; 진작에 찍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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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양이랑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수연양이랑 에버랜드는 두번째로군요...
예전 수연양이 고모집에 있을때 할머니 할아버지랑 가족들이 단체로 다녀왔었지요...
그땐 유모차에 실려다녔는데 이젠 혼자서 뛰어댕기니 얼마나 감개무량..T.T
수연양은 볼때마다 무럭무럭 자라고 말도 얼마나 잘하는지... 갈수록 이뻐지는건 기본이구요...^^

대연오빠 학교 다녀와서 느즈막이 출발해서 눈썰매 한번씩 타고 아빠랑 대연오빠는 티익스프레스를 타러 가시고(사실 고모도 그거 타보고 싶었어요.T.T) 수연양과 고모랑 엄마는 함께 사파리투어..^^
고모는 사자 호랑이 기린 모두들 너무 신기해서 연신 와~~ 했는데 수연양은 사파리버스 타고 잠이 왔는지 그닥 반응이...-.-;;

그리곤 문라이트퍼레이드 봐주고, 저녁 먹고, 수연양 탈꺼 몇개 타고, 다같이 회전목마도 타고...
휘황찬란 크리스마스 트리들 구경하며 에버랜드를 나왔답니다...^^

밤이 되니 많이 추웠긴 했지만 추운만큼 사람도 많지 않아서 놀기 좋았던것 같아요...^^
고모는 집에 돌아오니 추워서 웅크리고 다녀서 그런가 어깨가 뭉쳐서 힘들었다지요..T.T
그것보다 이젠 노는게 힘들어진 나이인듯.. 에고에고...-.-;;

이번엔 고모부가 출장 가셔서 함께 가지 못해 아쉬웠어요...
다음엔 꼭 고모부도 함께 놀러가요....^^

사진은 아빠가 찍어서 고모는 아이폰으로 대충 찰칵거려주신 사진...
수연아버님... 어여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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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님이 출근하자마자 베란다로 나가서 펑펑 쏟아지는 눈을 찍었습니다....
찍다보니 차 한대가 뽈뽈뽈~~ 내려가고 있네요...
아하~~ 신랑님....^^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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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코슷코에서 지나가다 본 곰돌이 카레접시... 어찌나 이쁘던지... 완전 제 취향...T.T
때마침 올라온 5,000원 쿠폰... 이건 사라는 신의 계시? ㅎㅎㅎㅎㅎ
쿠폰 주간에 가서 바로 땡겨왔지요...^^
어찌나 이쁘던지...
지금까지 그릇이나 주방용품에 그닥 욕심이 없었는데... (물론 하는거 싫어하니 좋아할리가...-.-;;)
이 곰돌이 접시를 보니 마구마구 이쁜 그릇들이 사고싶어지는...^^;;
앞으로 여유되는대로 하나씩 사들여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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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같은 민박집 빌려서 재밌게 잘 놀다 왔네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차창문에 이렇게 이쁜 서리가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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