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처음으로 들어오는군요...-.-;;
어제는 밤까지 새면서 컴퓨터앞에 앉아있었으면서...-.-;;

신랑과의 트러블로...
월요일에 부산으로 향하려던 계획이 좌절되고...-.-;;
택배 받을게 있어서...
화요일에 부산으로 향하려던 계획도 좌절되고...-.-;;

수요일 밤에는 어째돈동 갈려고 했는데...
지금 하고 있는 홈페이지 리뉴얼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결국은 내일 아침 아니 오늘 아침에 가기로 했답니다...^^;;

한가지 잡으면 놓질 못하는 성격이라...
밤새고 아주 장난 아닙니다...-.-;;

게다가 오늘 아는 분 부탁으로... 뭔가를 또 맡아서리...-.-;;
부산 가서두 맘편하게 못있을것 같네요...-.-;;

머리는 뽀개지고...
마음은 뒤숭숭하고...
몸은 맛가고...
거의 사람의 몰골이 아닙니다요....-.-;;

부산 가서 또 뵐께요...^^
과연 만날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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