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 소원중에 하나가 둘째를 갖는것입니다...
제작년 겨울부터 시도는 하고 있는데 영 생길 생각을 안하네요...
대연이두 이제 동생이 필요할텐데... 지금 가져서 낳아두 4살터울이나 되네요...-.-;;
오늘 이 동영상을 보구선 더욱더 간절해 집니다...
아이의 행동이 너무 깜찍하죠?
나름대로 심각한듯 보이는 저 표정두 아주 걸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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