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아빠가 정성스레 지어놓으신 이쁜집을...
대연이가 개집을 만들어 달라해서...
엄마랑 대연이랑 작당하고 집을 부셨다지요...-.-;;




[2005.03.09]


Scrap: 대연이의 신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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