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대연이랑 부산에 왔습니다...
수술도 하고 몸조리도 할겸...
사실 수술은 순천에서 해도 되지만...
요즘 입맛이 통 없는 이유로다가...
엄마가 해주시는 맛있는 밥 먹을려구 왔어요...^^

수술은 내일이나 모레나 빠른 시일내에 할 예정입니다...
얼른 하고 몸 추스려서 다음 기회를 도모해야죠...^^;;

부산 있는 동안은 컴퓨터도 멀리하고 몸조리에 신경을 쓰게 될것 같아요...
해서 제가 블로그를 소홀히 하게 될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실꺼죠? ^^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준비를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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