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토요일도 일하러 간다고 하기에...

오늘 아침 대연이 어린이집 보내구 곰곰히 생각해보다 부산에 가기로 했습니다...

안그래두 이번달에 부산에 한번 갔다오려구 했는데...
보아하니 저희 신랑 한동안은 부산으로 발걸음을 하지 않을듯 싶어...
신랑 일하러 간 사이에 다녀올려구요...^^

그럼.. 다녀올께요...^^ 

가서두 블로그 할테니 너무 서운해하진 마세요...호호호...




참... 위 사진은 작년 여름에 찍은 사진입니다...
자료제공용으로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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