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집에 있는 화분의 줄기를 잘라서 저렇게 유리병에 넣어왔네요...
세녀석 모두 어쩜 저렇게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는지...ㅎㅎㅎ

저 유리병은 명경이 준 사과쥬스병인데 여러모로 쓸모가 많군요...^^
원래 수중식물이라 저렇게 해놔도 잘 클꺼예요...
근데 저녀석들의 이름이 뭔지 모르겠군요...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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