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지 갔다가 집근처에 다와서 주유를 했는데...
앗... 장바구니 당첨 되었다며 뭔가 주는...
당첨이라... 이 얼마만에 들어보는 말인지...T.T
아무튼 이게 왠 횡재냐 하며 룰루랄라 받아들고 집에 와서 보니...
음... 100만개라 하지만 왠지 주유하면 아무나 다 주는듯한...-.-;;
앗... 그래도 8월 들어 2번인가 3번째 하는 주유인데 오늘 처음 당첨 된거 보면...
음... 아무나 주는건 아닌가 보군요...ㅎㅎㅎ
아무튼... 장바구니가 새로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