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때가 때이다 보니 뜨개질에 심취해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의 네이버 지역까페에서 엄마들끼리 뜨개모임을 하고 있지요...
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모여서 뜨개를 배우고 있습니다...
얼마전 한 작품을 마치고...
두번째 작품 진행중입죠...
두번째 작품은 곧 돌아오는 저희 엄마의 생신선물....
한 2/3정도 끝냈네요...
대연이가 두르고선 작업진행상황을 알려줍니다...^^

간만에 제 블로그에 대연군 등장이네요...^^

'뚝딱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닭가슴살구이...  (0) 2010.02.02
휴게소감자 리졸레포테이토  (0) 2006.11.21
눈꽃송이 & 30구  (0) 2005.11.21
막대사탕과 선물상자...  (0) 2005.11.16
비즈에 발을 들여놓다...  (0) 2005.11.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