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동생이 태어났어요...^^

조금전에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제 이슬이 비쳤다구 블로그에 올렸더니만...

그글 쓰구 바로 양수터져서 새벽에 순산했다고 하네요...^^

2.6kg의 여자아가랍니다...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요한이가 이제 여동생이 생겼어요...^^

아가두 요한맘두 모두 건강한것 같습니다...

월요일쯤에 퇴원한다니 그때 요한맘이가 다시 글 올리겠죠? ^^

그렇게나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낳길 바랬는데... 너무너무 잘 됐어요...^^

그리구 그렇게나 바라던 딸까지...^^

수진아~~~ 축하해~~~~!!!!!

그리구... 부러버~~~T.T

I.N.V.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