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쌍다반사

명경이가 또 맛난 와플을 사줬어요..^^

Hyemee 2011. 10. 20. 22:57
전날 대연군 문제로 맘이 많이 안좋았던터에 명경님께서 기분전환 해야한다고 집콕중인 저를 밖으로 끄집어내셔서는 예전에 사줬던 맛난 와플이랑 커피를 사줬답니다...^^
그때도 정말정말 맛있었는데.... 여전히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이렇게 힘들때 늘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명경님... 감사해용...^^


썩소 연진양...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