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방
메이플스토리에서 허덕거리다...
Hyemee
2010. 7. 30. 17:49
늘 하고싶은 것이 많기도 한 mee...^^
미드도 봐야하고, 애니도 봐야하고, 만화책도 봐야하고, 게임도 해야하고, 아이폰도 가지고 놀아줘야하고, 기타 등등등~~~
이것 좀 하다 보면... 어.. 저것도 해야하는데.. 하며 지금까지 하던거 다 내팽개치고 쪼로록~~ 가서 저거 열심히 하다가... 어... 요것도 해보고 싶은데... 하며 또 그때까지 하던거 다 내팽기치고 쪼로록~~~ -.-;;
뭐 대충 이런 사이클이 무한반복중이십니다...-.-;;
사실 아무런 소득도 없고 보람도 없는 생활이지만 늘 즐거울수 있지요... 음하하하하~~~~T.T
하나에만 좀 꽂혀주면 정말 좋을텐데...
워낙에나 세상은 넓고 할 것들은 많으니... 내 일평생 어찌 지루할 틈이 있으리요..^^;;
뭐... 각설하고...
최근엔 오래전에 좀 하다 때려치운 메이플스토리에 다시 손을 뻗었습니다..
제가 메이플스토리를 처음 접했을때 마우스나 띨깍거릴줄 알던 아그들이...
이젠 서로 파티하고선 사냥하고 퀘스트를 하러 댕기는군요... 세월이 화살과도 같고나...T.T
아그들이 이렇게 메이플스토리를 하는걸 보니 갑자기 메이플스토리 욕구가 불끈~~^^
친구 명경에게... 우리도 하자... 라는 통보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달리기 시~~~작~~~~!!
허나 아그들은 하루에 1-2시간씩만 하라고 하고선 어른인 저희가 보란듯이 달릴순 없는터...-.-;;
아그들 눈치 봐가며... 밤 잠 쪼개가며...ㅎㅎㅎ
목표는 이미 30이 훌쩍 넘은 아그들을 따라잡아 패밀리원으로 집어넣기...^^
가훈은 얘들아... 숙제하고 놀아라~~~~^^
때마침 방학인지라 더더욱 아그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 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주에 이 녀석들을 단체로 3박4일짜리 캠프 보내기... 음하하하~~~
둘이서 열심히(그래봤자 하루에 1-2시간..-.-;;) 달려 저는 51, 명경은 40의 레벨에 도달... 우후~~~^^
아그들은 여전히 30대의 덫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ㅎㅎㅎ
대연군은 벌써 엄마 패밀리로 들어왔는데 명진경진은 절 거부하는군요...ㅎㅎㅎ
뭔가 미끼를 주고 낚아야겠다는...^^
아무튼... 한동안은 열심히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트위터, 블로그, 카페, 아이폰 몽땅 내동댕이 치신 1인...T.T
셋이 나란히 앉아 열 메이플스토리중...^^
몰랐는데 경진양 앉은 의자가...ㅎㄷㄷㄷ
밤잠 줄여가며 명경과 열심히 열메중.. 기념사진 한컷 찰칵~~~^^
아임 메이데스네... 명경즈 꿀랑돼지..^^
미드도 봐야하고, 애니도 봐야하고, 만화책도 봐야하고, 게임도 해야하고, 아이폰도 가지고 놀아줘야하고, 기타 등등등~~~
이것 좀 하다 보면... 어.. 저것도 해야하는데.. 하며 지금까지 하던거 다 내팽개치고 쪼로록~~ 가서 저거 열심히 하다가... 어... 요것도 해보고 싶은데... 하며 또 그때까지 하던거 다 내팽기치고 쪼로록~~~ -.-;;
뭐 대충 이런 사이클이 무한반복중이십니다...-.-;;
사실 아무런 소득도 없고 보람도 없는 생활이지만 늘 즐거울수 있지요... 음하하하하~~~~T.T
하나에만 좀 꽂혀주면 정말 좋을텐데...
워낙에나 세상은 넓고 할 것들은 많으니... 내 일평생 어찌 지루할 틈이 있으리요..^^;;
뭐... 각설하고...
최근엔 오래전에 좀 하다 때려치운 메이플스토리에 다시 손을 뻗었습니다..
제가 메이플스토리를 처음 접했을때 마우스나 띨깍거릴줄 알던 아그들이...
이젠 서로 파티하고선 사냥하고 퀘스트를 하러 댕기는군요... 세월이 화살과도 같고나...T.T
아그들이 이렇게 메이플스토리를 하는걸 보니 갑자기 메이플스토리 욕구가 불끈~~^^
친구 명경에게... 우리도 하자... 라는 통보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달리기 시~~~작~~~~!!
허나 아그들은 하루에 1-2시간씩만 하라고 하고선 어른인 저희가 보란듯이 달릴순 없는터...-.-;;
아그들 눈치 봐가며... 밤 잠 쪼개가며...ㅎㅎㅎ
목표는 이미 30이 훌쩍 넘은 아그들을 따라잡아 패밀리원으로 집어넣기...^^
가훈은 얘들아... 숙제하고 놀아라~~~~^^
때마침 방학인지라 더더욱 아그들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 할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주에 이 녀석들을 단체로 3박4일짜리 캠프 보내기... 음하하하~~~
둘이서 열심히(그래봤자 하루에 1-2시간..-.-;;) 달려 저는 51, 명경은 40의 레벨에 도달... 우후~~~^^
아그들은 여전히 30대의 덫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ㅎㅎㅎ
대연군은 벌써 엄마 패밀리로 들어왔는데 명진경진은 절 거부하는군요...ㅎㅎㅎ
뭔가 미끼를 주고 낚아야겠다는...^^
아무튼... 한동안은 열심히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트위터, 블로그, 카페, 아이폰 몽땅 내동댕이 치신 1인...T.T
몰랐는데 경진양 앉은 의자가...ㅎㄷㄷㄷ
아임 메이데스네... 명경즈 꿀랑돼지..^^